봄, 여름, 가을 한참 야외 활동을 하면서 컴퓨터에 불만 없이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겨울이 오면서 날은 추워지고 야외활동 보다는 집에서의 활동시간이 늘어나면서
컴퓨터 작업 및 게임도 늘어나면서 난방을 돌리지 않아도 컴퓨터 덕분에 따듯하게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평소에 잘 되던 게임이나 프로그램들이 오류가 생기면서.. 슬쩍 새로운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부품값이 너무나도 비싸서 현재 시스템에서 문제점을
생각해보고 케이스 교체를 생각해봅니다.
다나와에서 빅타워 항목에서 신상품 순으로 제품을 나열해봅니다.
마음에 드는 케이스 몇가지가 있었는데.
1. Antec flux pro mesh - 가격 약 25만원
현재 사용중인 케이스도 안텍 제품이라 제일 우선 순위에 올랐는데, 모듈형에 상단 420지원.
나무패널이 조금은 어색했습니다.
2. Fractal design north mesh - 가격 약 25만원
모듈형 케이스. 보조팬 거치대도 있고 케이스 제작사 중 대표회사.
나무패널이 조금 어색했습니다.
3. Phanteks nv9 -가격 약 36만원
모듈형 케이스. 게이스 제작사 중 대표회사. 마음에 들긴 하는데 가격이 조금 비쌈.
현재 가지고 있는 수냉쿨러 라디와 호환이 안됨.
4. 써멀테이크 뷰600 TG - 신제품이라 다나와에는 가격이 안떠있고.. 검색해보니 약 23만원
모듈형 케이스. 상단 420지원. 확장가능한 악세사리 보유.
위 4가지 모델을 유투브에 검색해보고, 외국 리뷰 등을 보면서 나에게 필요한 제품이 무엇인지 고민해봅니다.
고민 끝에 결정한 케이스는 써멀테이크의 View 600.
5가지 색상 각각 1개씩 재고가 남아있었고, 유투브에서 보니 보라색이 그나마 좋아보여서 구매하였습니다.
실제 컬러는 "퓨쳐더스크"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큰 케이스 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안텍 P20C와 비교하면 상하좌우로 여유 공간이 넉넉합니다.



상단, 뒷판, 옆판, 아래쪽에 먼지를 걸러주는 망이 설치되어있습니다.
순환은 잘되고 먼지는 막아주는 구조입니다.

기본구성품에는 그래픽카드 지지대, 선정리 벨크로, 패널커버(통과), 라이저카드용 스탠드, 클릭문 부속, 나사 등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하단에 실제로는 패널위쪽에 팬을 설치하도록 안내되어 있으나, 케이스 구조가 하단에 140미리 팬 3개를 설치하는 홀이 존재합니다.
저는 120미리 팬 3개를 케이스 하단부에 흡기로 설치하였습니다.

중간 과정이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측면 360라디설치. 상단 120미리 팬 3개 설치하였습니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라이저 카드를 이용해서 그래픽카드를 세우려고 하였으나.. CPU쿨러 펌프 호스와 간섭이 생겨 케이스 구성품인 그래픽카드 지지대를 이용하여 설치하였습니다.

책상에 올려보았는데 큼직한 케이스가 듬직해보입니다. 40인치 모니터가 작게 보이게 하는 마법!!
기본에 충실한 빅타워케이스를 생각하신다면 써멀테이크 뷰 600이 좋은 선택지가 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