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와 게임용으로 FHD 27인치 144Hz, QHD 27인치 60Hz 모니터를 듀얼로 사용해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높은 해상도와 큰 화면에 대한 욕심이 생겨, 4K 지원 모니터를 알아보다가 크로스오버 32RTX950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실제 사용해보니 32인치의 넓은 화면에 4K 해상도가 더해져 작업 공간이 넉넉하고 텍스트와 그래픽이 매우 선명하게 표현됩니다. IDE나 문서를 동시에 띄워놓고 작업하기에 최적이며, 영상 콘텐츠 감상 시에도 QHD나 FHD와는 확연히 다른 디테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게임에서는 160Hz 주사율 덕분에 화면 전환이 부드럽고 입력 지연도 거의 없어 FPS나 레이싱 장르에서도 쾌적합니다. VA 패널이라 명암비가 높아 어두운 장면에서도 디테일이 잘 살아나고, 색감도 전반적으로 자연스러워 게임과 영화 감상 양쪽 모두 만족스럽습니다. USB‑C 타입 PD 65W 충전 지원 덕분에 노트북이나 맥북을 케이블 하나로 연결해 전원 공급과 영상 출력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어 책상이 깔끔해졌습니다. 높이와 각도 조절이 가능한 스탠드 역시 사용 편의성을 높여주며, 장시간 작업 시에도 눈의 피로가 적은 편입니다.
아쉬운 부분을 꼽자면 내장 스피커의 출력이 아쉽다는 점입니다. 소리가 후면으로 향해있어 소리의 방향성이 약간 답답하게 느껴지지만, 별도의 스피커나 사운드바를 사용하면 금세 보완 가능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가격대에서 32인치, 4K, 160Hz, USB‑C까지 모두 갖춘 제품은 드물며, 업무와 게임 모두를 커버하는 최고의 가성비 모니터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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