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다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본 라데온 디폴드 색감은 해골물 일 뿐 이란 내용을 보고 놀랐다가 이야기를 보니까 9070xt 두 대 중 하나를 바꿔야 되겠더라고요
색상만 원하는대로 맞출 수 있다면 엔비디아를 사용하지 않을 이유도 없고 곧 가격도 오른다 하니 바로 교체했습니다

게인워드를 구입한 이유는 일단 가격이 좋고 원래 상급기에 큰 기대가 없는데다 RGB가 화려한 기기를 별로 안 좋아합니다

구성은 스티커와 문어발의 심플한 구성으로

sff 규격이라더니 쿨링이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330에 2.5슬롯은 작은 그래픽 카드가 아니죠
측면에서 RGB가 보이지 않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처럼 아래선 빛이 나고 있지만 세워두면 안 보이니 좋습니다
전원선도 8핀 3개에서 16핀 하나로 정리된 느낌도 좋고요

싫다고 하던 램이 번쩍거리는 이유는 잘못 시켰기 때문입니다.
교환이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어요.

국민오버 (300 2000)의 결과입니다
역시 이번 5000시리즈는 오버를 잘 먹네요

하루이틀 더 만져보니 타임스파이도 29000점을 찍었습니다.
온도는 70도 미만이라 신경쓰일 정도는 아닌데 여름엔 어찌될지 모르니 더워지면 언더볼팅도 시도해 보려합니다
구매 전 이야기를 들었던 쿨러 소음은
사이버펑크를 4k 풀옵으로 돌려본 결과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책상아래에 컴퓨터가 있어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결론은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상급기 경험이 없는 건 아닌데 조립하고 나면 컴퓨터를 쳐다보지도 않는 사람이라 뭘 달던 똑같더라고요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구매를 생각하셨던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