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TX 5090 어로스 마스터 아이스 후기
결국 돌고 돌아 기가바이트네요.
이번 RTX 50 시리즈 출시되고 나서 정말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가성비 생각해서 5070 Ti 에어로로 시작했다가, 자꾸 어마 눈매가 아른거려서 5080 어마를 거쳐 결국 끝판왕인 5090 어로스 마스터 아이스까지 오게 됐네요.
중간에 불칸도 잠깐 써봤는데, 확실히 제 취향은 어마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번 아이스 모델은 화이트 감성의 정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디자인이 압도적입니다. 벽돌 감성이면서도 세련된 그 특유의 묵직함은 기가바이트 어마가 아니면 대체가 안 되네요.
사실 5090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고민도 했지만, 실물 딱 보고 장착하는 순간 돈 아깝다는 생각은 싹 사라졌습니다. 쿨링 성능은 말할 것도 없고, 옆면 LCD 화면 보는 맛에 계속 본체만 쳐다보게 되네요. 저처럼 디자인이랑 성능 다 챙기고 싶은 분들은 그냥 한 번에 5090 어마로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대가리 깨져도 기가바이트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네요. 당분간 그래픽카드 바꿀 일은 절대 없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