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택근무와 개인 작업 시간이 늘어나면서 기존 FHD 모니터로는 작업 효율에 한계를 느껴 27인치 4K 모니터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문서 작업, 영상 시청, 간단한 사진 편집까지 한 화면에서 넓게 보고 싶다는 것이 가장 큰 구매 동기였습니다. 실제로 사용해보니 해상도가 매우 뛰어나 텍스트가 또렷하게 보이고, 장시간 작업을 해도 눈의 피로가 확실히 줄어든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27인치 크기에 4K 해상도라 작업 공간이 넉넉해 여러 창을 동시에 띄워두고 멀티태스킹하기에 정말 좋습니다.
장점으로는 먼저 화질을 꼽고 싶습니다. 작은 글씨나 이미지의 디테일까지 선명하게 표현되어 영상 감상이나 디자인 작업 시 만족도가 높습니다. 색감도 과하지 않고 자연스러워 웹서핑이나 영화 감상 모두 무난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베젤이 슬림해 책상 위가 깔끔해 보이고, 모니터 자체 마감도 준수한 편이라 가격 대비 완성도가 높다고 느꼈습니다.
아쉬운 점을 굳이 꼽자면 4K 해상도 특성상 초기 설정 시 글씨가 작게 느껴질 수 있어 배율 조정이 필요하다는 점입니다. 다만 이는 설정으로 충분히 해결 가능해 큰 단점으로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작업 효율과 시각적 만족도를 동시에 잡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27인치 4K 모니터 입문용으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