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작은 화면으로 작업하는 게 답답해서 외장 모니터를 알아보던 중, 화이트 색상 모니터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검은색 모니터는 너무 흔하고 무거운 느낌이라 화이트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 크로스오버 27인치 화이트 모델이 딱 제 취향이었어요. 4K 해상도에 USB-C까지 지원하고 가격도 합리적이어서 바로 주문했습니다.
첫인상과 디자인:
제품을 받자마자 포장을 뜯는데 화이트 색상이 정말 예뻐서 감탄했습니다. 사진으로 봤을 때보다 실물이 훨씬 더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 순백색이 아니라 약간 부드러운 화이트 톤이라 더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베젤도 얇고 전체적으로 슬림한 디자인이라 책상 위에 놓으니까 공간이 훨씬 밝고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모니터 뒷면도 화이트로 마감되어 있어서 어느 각도에서 봐도 통일감 있고 예쁩니다. 스탠드도 화이트로 되어 있고 깔끔한 디자인이라 인테리어 소품처럼 느껴져요. 특히 밝은 톤의 책상이나 북유럽 스타일 인테리어와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습









니다.
조립과 설치:
조립은 생각보다 간단했어요. 스탠드를 본체에 끼우고 나사 몇 개만 조이면 끝이라 5분도 안 걸렸습니다.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혼자서도 충분히 설치할 수 있었어요. 케이블은 USB-C 하나만 노트북에 연결하니까 바로 화면이 나오고 충전까지 되더라고요. 케이블 정리가 너무 간편해서 책상이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하루 사용 소감: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 종일 사용해봤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27인치 화면이 생각보다 크고 시원해서 작업할 때 답답함이 전혀 없어요. 4K 화질이라 글자가 선명하고 또렷해서 문서 작업이나 웹서핑할 때 눈이 편합니다. 화이트 색상 모니터라 화면을 꺼놨을 때도 공간이 밝고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내장 스피커가 있어서 별도로 스피커를 연결하지 않아도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점이 편리합니다. 음질이 엄청 좋은 건 아니지만 유튜브 보거나 간단히 음악 들을 때는 충분해요. 회의할 때도 내장 스피커로 소리를 들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전체적인 느낌:
하루 사용해본 결과, 화이트 색상을 선택한 게 정말 잘한 것 같아요. 모니터가 책상 위에서 하나의 인테리어 포인트가 되어주고, 공간 전체 분위기가 밝아진 느낌입니다. 화면 품질도 좋고 디자인도 예뻐서 앞으로 사용하는 게 기대됩니다. 화이트 색상 모니터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