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 젠북 S14 받아보고 든 생각은 얇다. 그리고 고급지네.
실제로 두께가 진짜 얇고 무게도 1키로 좀 넘어서
매일 가방에 넣고 들고 다녀도 부담 거의 없을 거 같습니다.
카페든 미팅이든 가방에서 꺼낼 때도 전혀 눈치 안 보이는 스타일이고,
색감도 과하지 않아서 어디서 써도 무난해요.
사양도 생각보다 빵빵합니다.
인텔 U9 386H에 기본으로 1TB SSD, 메모리 32GB라
문서 작업, 이미지 작업, 멀티태스킹까지 쓰면서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었고
전체적으로 반응이 빠릿빠릿합니다.
표면도 굉장히 고급스럽습니다.
노트북에 손자국이 남으면 스트레스를 받는데 젠북은 소재가 달라서 그런지 손자국이 거의 남지 않아서 늘 깨끗해보이더라구요.

외근을 자주 다니다보니 카페 같은 곳에서 종종 일을 보는데
화면 밝기가 좋아서 조명 아래에서도 화면이 깨끗하게 잘 보입니다.

워드를 굉장히 많이 쓰는데 키보드가 키감도 좋고 오타도 거의 안 납니다.
터치패드도 매끄럽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배터리도 오래 갑니다.
제 사용패턴에서는 하루종일 쓰고도 남을 거 같고
pd충전도 돼서 급할때 고속충전하기도 딱이에요.
휴대성 좋은 노트북 찾는다, 젠북 S14는 꽤 잘 만든 프리미엄 노트북 같아요.
외근 많으신 분들은… 솔직히 이건 그냥 가는 게 맞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