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 특성상 외근이 잦아서 밖에서도 워드나 엑셀을 수정하거나 자료를 확인해야 할 일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휴대용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노트북을 하나 장만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여러 제품을 비교해보다가 윈도우가 기본으로 탑재되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갤럭시북3 Go NT345XPA-K14A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집 에어컨 AS를 삼성에서 받아본 적이 있는데, 그때 전반적으로 만족스러했던 기억이 있어서 전자제품은 자연스럽게 삼성 제품부터 보게 되더라고요.
이번 노트북도 그런 이유로 믿고 선택하게 됐습니다.
빠른 배송과 첫인상


일단 배송이 정말 빨라서 만족스러웠는데요. 어제 주문했는데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꽤 놀랐습니다.
판매처 설명대로 3중 포장으로 꼼꼼하게 와서, 노트북을 택배로 받는 거라 살짝 걱정했는데 포장 보자마자 괜히 걱정했다 싶을 정도로 안심이 됐어요.

박스 열자마자 은은한 실버 컬러가 딱 눈에 들어왔는데,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첫인상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마감도 전체적으로 깔끔해서 이 가격대치고는 꽤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삼성에서 가장 저렴한 노트북

요즘 노트북 가격이 많이 올라서 윈도우 포함된 제품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윈도우 없는 제품들은 따로 설치해야 해서 20만 원 가까이 추가 비용도 들고, 과정도 번거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런데 갤럭시북3 Go는 윈도우가 기본으로 깔려 있는데도 44만 원대라서, 삼성 노트북 중에서는 거의 가장 저렴한 편에 속하는 모델이라 가격 면에서는 진짜 메리트가 크다고 느꼈습니다.
요즘처럼 물가 다 오르는 시기에 부담 없이 고를 수 있는 노트북이라 가성비 중시하는 분들한테는 잘 맞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업무와 이동에 딱 맞는 화면과 무게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부분이 화면 크기였어요. 14인치 디스플레이라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사이즈라고 느껴졌습니다.
덕분 서류 작업할 때도 글씨나 화면이 잘 보여서 전반적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Full HD(1920×1080) 화면이라 취미로 영상 볼 때도 화질이 괜찮아서 만족스러웠어요.

두께도 얇고(15.5mm), 무게도 1.43kg 정도라 출퇴근이나 외근할 때 가방이나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에도 부담이 거의 없었습니다.
매일 들고 다니는 용도로 쓰기엔 딱 좋은 무게감이더라고요!
SD카드로 넉넉하게 쓰는 저장공간

저는 사진이랑 문서 파일이 많은 편이라 SD카드를 추가해서 같이 쓰고 있습니다.
뒷판 뜯을 필요 없이 SD 카드 슬롯에 그냥 꽂기만 하면 바로 인식돼서 따로 설정할 것도 없고 정말 편하더라고요.
외근할 때 특히 편한 유심 지원

갤럭시북3 Go NT345XPA-K14A는 유심을 따로 구매해서 개통하면 와이파이나 핫스팟 없이도 바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외근 중에 서류 수정이나 자료 확인이 필요할 때도 바로 처리할 수 있어서 정말 도움이 됐어요.
와이파이 연결도 잘 되는 편이라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쓸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