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크로스오버 제품의 가성비와 품질, 그리고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깔끔하고 친절한 AS에 만족해왔어서 벌써 4대째 크로스오버 모니터만 고집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작업할때 쓸 보조 모니터가 급하게 필요해서 10~20만 원대 저렴한 모델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마침 이 제품이 할인 행사 중이더라고요. 스펙을 보고 이거다 싶어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장점으로는
좋은 스펙 : 이 가격대에 4K 해상도와 160Hz 주사율을 동시에 챙기기는 정말 쉽지 않은데, 실제 사용해 보니 화면이 생각보다 밝고 부드러워서 대만족입니다.
USB-C 포트와 USB 포트: 65W 출력을 지원해서 폰 충전이 정말 빠르더라구요. 특히 미러링 기능은 생각도 못했는데 가능하더라구요. 그리고 나머지 USB 포트도 아직 써보진 않았는데 나중에 꽤 쓸모가 있을 것 같습니다.
편의성 : 개인적으로 빛 반사가 적은 논글레어 패널을 선호하는데 이 부분도 맘에 들었고, 32인치 크기에 비해 무게가 가벼워 설치할때 편했습니다.
실사용 중 느낀 아쉬운 점
색상 영역 : 디자인 작업을 주로 하다 보니 메인으로 쓰는 모니터에 비하면 색 영역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서브 모니터로 쓰거나 일반적인 게임, 일상 용도로는 전혀 지장 없는 수준입니다.
베사홀 구조 : 뒷부분 베사홀이 살짝 들어가 있는 구조이긴 하지만, 보조 핀을 사용하면 모니터 암 연결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대씩이나 쓸만큼 신뢰가 가고, 가성비도 좋은 크로스오버 제품이고 AS에 대해서도 좋은 기억만 있었기에 (이 부분은 다른 분들 리뷰를 보면 불만족이시던 분들도 좀 있던데 제가 AS 받았을때는 신속하고 전화안내도 친절했어서 만족했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고스펙 게이밍 모니터나 보조 모니터를 찾는 분들에게 32RTX950는 추천 드릴만한 제품인것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