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점 커지는 모니터의 추세에 맞게 울트라와이드도 29, 34를 거쳐 어느새 대중적으로 구매할만한 가격대가 40인치까지 도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상 크기의 한계 등으로 단독 모니터 1000mm 내외가 한계가 아닐까 싶은데, 40인치 울트라와이드가 딱 그 크기입니다.
현재 40인치 울트라와이드 입문용으론 MSI MAG401QR (WQHD 3440x1440, 40만원)이 가장 인기라 할만한데, 거기서 조금 더 화질적으로 만족감을 얻고 싶다면, 과거와 다르게 이제 WUHD 해상도(5120x2160)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26년 2월 11일에 새롭게 출시한 프리플로우의 Vuti40CW12PU 제품은 현존하는 울트라와이드 게이밍 모니터 중에서 최고의 가성비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만 합니다.
40인치 이상, WUHD, 120hz 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LG 45GX950A (210만원) - 유일한 OLED 제품
DELL U4025QW (185만) - IPS BLACK
LG 40U990AW (170만) - IPS BLACK
삼성 LS40FG750 (110만) - VA
프리플로우 Vuti40CW12PU (57만) - IPS BLACK
삼엘델임을 감안하더라도, 이정도 가격차이면 충분히 구매할만합니다.
그 외에 WUHD는 한성 TFG40U10WP (60만)도 선택해볼만한데, 100Hz긴 하지만 유일한 평면 제품입니다. 내구성 등의 이유로 평면을 선호하시는분, CAD프로그램 등 평면이어야만 하는 분, 그리고 화이트 감성이 아주 이쁩니다.
40인치, WUHD, 120Hz, Nano-IPS BLACK, 커브드2500R, 350nit, 2000:1, sRGB 100%, DCI-P3 99%, 8bit+FRC
그외에 꽤 유용한 65W USB-PD 기능에 100hz로 제한이 걸리지만 usb-c전원 기능, 가끔 찾는 KVM 기능까지
가격 57만원(출시 특가)
실구매가 50만 선(리뷰 이벤트 3만, 무상 모니터암 4만급)
정말 기본적으로 갖출건 다 갖추고 나왔습니다. 특히 LG디스플레이의 Nano-IPS BLACK 패널을 쓰고 이 가격에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지금 판매중인 울트라와이드 중 Nano-IPS BLACK패널에 120hz을 넘는 제품 중 이 제품이 두번째로 저렴합니다.(1위는 앱코의 34인치 LPC34Q165D) 그래서 저는 가격공개 전에 스펙 보고 할인전 80~90만원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가격 보고 바로 구매할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존에 40인치 울트라와이드 평면을 쓰다가 커브드를 보니, 확실히 34인치 이상 울트라와이드 크기에서 커브드가 대다수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시야각이 확실히 낫네요. 1000R급은 아직 좀 부담스럽고, 2500R면 딱 적당한거같습니다
결론 : 스펙적인 면에서 현 울트라와이드 모니터에서 가장 추천할만함. 다만 내구성은 몇년 써봐야 평가 가능할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