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럽게 업무용 노트북이 별도로 필요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설 연휴 직후에 급하게 주문했는데, 이틀만에 배송와서 바로 주말에 셋팅해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휴우....
구입 업체가 약 4년전 레노버 5800H, 32G, nvidia 3070 리전 프로 게이밍 노트북을 구입했던 업체랑 같더군요. (지금도 현역으로 잘사용 중...).
배송은 외부 박스 안에 두툼한 에어캡을 둘러 왔습니다. 구성품은 노트북, 어뎁터, 보증서 구성으로 단촐합니다.



봉인씰도 잘 붙어 있어서 재판매 구분이 되서 안심이네요.

전체적인 구성품입니다.

어뎁터는 미니멀한 사이즈에 65W 충전기입니다.

안티글레어 화면으로 반사가 적어서 좋습니다.

방향키도 반타작이 아니라서 좋습니다. 업무용으로 필요한 숫자패드도 존재합니다.

키보드, 화면 보호 시트지에 단축키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성능모드 변경, 주사율 변경, 백라이트 변경 등의 내용이 있습니다.
FreeDos 제품이라 윈도우 설치는 별도로 진행했고, 중간에 별다른 문제 없이 잘 진행 했습니다.
윈도우즈11 설치 경우 MS 계정을 요구하는 불편함이 있는데, Runfus 프로그램으로 MS 계정요구를 건너띄는 옵션으로 MS 공식 사이트에서 윈도우11 이미지 (iso) 파일을 다운받아 usb로 담아 설치하면 ms 계정 요구 없이 로컬 계정으로 쉽게 설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드라이버는 레노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가 필요해서, 유선으로 연결하지 않고 wifi로 연결하는 거라면 사전에 wifi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하고 나머지 드라이버를 다운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본래 업무용으로 구입한거라, 최상의 성능보다는 적절한 성능, 준수한 배터리 사용시간이 중요해서 좀 더 저렴했던 이전 새대 cpu의 노트북보다 우선적으로 선택했습니다. 최신 cpu가 3xx 시리즈이지만 가격이 너무 높고 내장 gpu도 860M 등으로 낮은 급이라 한세대 전 cpu인 250이지만, 상급 gpu인 780M이 탑재되서 이 노트북이 여러모로 제 기준에 완성형이네요 ㅎㅎ; 실제로 중요하진 않지만 테스트 겸 3D 게임 몇 개 돌려봤는데, 내장 그래픽으로도 부드럽게 (물론 가벼운 3D 기준) 플레이가 가능해서 놀랬습니다.



시네벤치R23 테스트 결과입니다. 멀티코어가 조금 낮은 이유는.... 메모리가 싱글채널!!!


긱벤치 결과입니다.

바이오하자드2:RE 인데, FSR 키고 플레이 하니 3K 해상도에서도 부드럽게 플레이가 가능하네요.
16인치 노트북인데, 무게는 1.7kg 수준이라 이 정도면 간간히 휴대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실제로 업무 때문에 매일은 아니더라도 휴대가 필요하긴 해서 14인치(1.4kg)랑 고민했는데, 막상 휴대해보니 나쁘지 않았습니다 (맥북 14인치도 1.5kg라...)
화면도 3K (일반 모니터 기준으로 2K)라 또렷하고 밝기도 높아서 문서, 이미지 작업, 간단한 게임 등 다방면에서 만족러운 노트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