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차 맥북 유저입니다. 지금껏 줄곧 모니터랑 연결해서 듀얼로 사용하다가
최근에 사무실을 옮겨서 대충 아무 모니터 연결해서 쓰는데 큰 낭패를 봤습니다.
LG 2012식 LED TV 모니터를 썼는데 화면은 27인치로 컸는데 결정적으로 FHD 해상도라 진짜 글자 픽셀 다 깨지고 글을 읽는데 가독성이 너무 떨어져서 작업 능률이 너무 안나는 겁니다....
이거 빨리 바꿔야겠다는 생각에 유튜브에 4K 32인치 관련 영상을 정말 20개 넘게 찾아보고 제 컨디션에 맞는 모니터를 4개정도 최종 리스트 후보에 올렸습니다.
제가 필요한 기준은 일단 맥북과 연결성을 우선으로 USB-C타입 PD충전이 가능해야하고, 4K UHD 해상도에, 평소에 영화를 많이 봐야해서 명암비를 우선시 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디자인.. 포기 못했습니다 .
그렇게 추린 네 개의 물건중 가장 싸고 가성비 좋은 제품은 일시 품절이라 구매할 수 없는 상황이었고 나머지 제품들은 가격이 너무 부담이 되어 중고 매물을 알아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키워드 검색해 놓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점점 썩은 모니터를 보면서 저의 눈은 뻑뻑해지고 피로감과 스트레스가 증폭되고 있었습니다.
"이럴 거면 내가 찾아보자!"라는 생각에 다나와몰에 나에게 맞는 조건 필터를 걸고 찾기 시작했는데, 최상단 상품추천수 1순위 제품으로 "크로스오버 32UCA950"가 있었습니다.
아니 이 가격에 나의 조건이 맞는다고?? 했는데 딱 맞아 떨어졌습니다.
무엇보다 PD 충전 와트가 65W로 타사 제품보다 높았으며 명암비가 1,300:1로 이 역시 타사 제품보다 좋았습니다.
아니 이래도 되는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후기와 댓글들이 다 칭찬 일색이었습니다. 잘 모르는 브랜드여서 조금 걱정이 되긴했지만 후기 댓글에 대댓글로 정성스럽게 답변을 해주시는 크로스오버 CS 담당자님의 모습을 보고 무언가 믿음이 더 가졌습니다.
그렇게 결제창을 띄어 저는 1분만에 결제를 했습니다.
맥북이랑 모니터를 연결해서 쓴지 어언 7년인데, 그동안 불편함을 모르고 살다가 4K 모니터로 바꾸니까 왜 이제 바꿨는지 싶네요. 너무 좋아요. 4K UHD 화질에 명암비가 타 사제품보다 더 잘 빠져서 (1,300:1) 특히 영상작업하시는 분 혹은 큰 모니터로 영화보고 싶으신 분에게 암부 디테일이 살아있어 몰입감이 살아남니다.
스펙 어느하나가 대기업 제품에 뒤지지 않아요. C타입 PD 충전 기능으로 안정성 있는 모니터 연결과 노트북 충전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구요.
디자인도 타사 제품보다 우수하네요 양옆 상단 배젤이 얇게 잘 빠져서 책상위 두어도 갈끔한 자태가 완성됩니다
32인치 한 화면 안에서 파티션을 나눠서 작업하기도 용이할 거 같아요. 무엇보다 좋은것은 화면이 넓고 나의 시야에 맞게 크기를 결정할 수 있어서 거북목 안하고 멀찌감찌 창을 띄어두어도 다 보여요.
논글레어 패널이 탑제되어있다고 하여 빛 반사가 적어서 장시간 작업이든 저녁이든 눈이 덜 피로할 거 같아요
무결점 상품으로 구매하니 (박스에 무결점이라고 적혀있었음) 결점 없이 깨끗한 양품으로 왔어요.
앞으로 10년 간 사용할 예정입니다. 가성비 좋은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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