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실에 콘솔게임기처럼 놓고 쓰던 서브 PC였는데...
C6 itx라는 2팬 글카가 간신히 들어가는 케이스를 쓰다보니 글카를 바꾸면서 케갈도 같이하게 되었네요 껄껄... (항상 미래를 생각하고 일을 해야하는데... 반성해라 과거의 나;)
하여튼 오랫만에 바닥에 주저앉아 낑낑대며 완성하니 뿌듯합니다. (허리랑 다리가 쑤신건 어쩔수 없죠)
사실 당일 배송이라는 항목이 있어 아무생각없이 체크하고 샀는데 3000원 추가금 내고 하는거였더라구요 ㅋㅋ 물건 받고 확인하다가 알음... 받자마자 쓸것도 아니었는데, 멍청비용이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ㅋ... 뭐 3000원 정도니... 근데 진짜 바로 다음날 오니 좋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최대한 작게 가보고 싶어서 ITX보드와 mATX파워만 쓸수 있는 NR300P V3 케이스를 샀습니다. 작으면서도 마감 좋은 케이스는 진짜 비싸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물론 찐 SFF 덕후분들이 보면 얘도 크겠지만요 ㅋㅋ)
약간 아쉬운건 팬에는 RGB나 LED가 없다는점? LED가 있다고 해서 팬에도 있을줄 알았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7000번대에만 있었고 이번에는 팬 LED는 빠졌더라구요. 저는 좀 아쉽긴하지만 LED나 RGB 싫어하시는 분들도 있으니 호불호의 영역인거 같습니다.
몇 가지 테스트도 좀 해봣는데 발열이나 소음은 진짜 없는 편인거 같고, 4K도 어느정도 커버되는 성능이라는게 참 매력적입니다.
조만간 FSR 4.1과 붉은 사막도 함꼐 나온다는데, 더 좋아질거 생각하니 기분도 좋네요.
배송 상태나 제품의 마감 상태도 참 고급스러운 것 같습니다.
요즘 컴 부품가격이 많이 올랐다가 안정화 되는것 같기도 하지만...
예전 가격으로는 못돌아갈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 많이 아쉽습니다.
당분간 업글은 꿈도 꾸지말고 오래도록 함께하려고합니다.
명조 엔드필드랑 페르소나5 로얄 해봤는데 AFMF도 잘먹고 아드레날린 통해서 여러가지 만져보니 라데온도 참 많이 발전한거 같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제품 많이 나오길..
경쟁으로 더 싸고 좋은 제품들 많이 나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