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물려받은 노트북이 점점 시름시름 앓는 것 같아서 큰맘 먹고 새로 사기로 결정했습니다..!
찾아보던 와중에 최근에 나온 삼성 노트북들 가격이 거의 200만 원대라 보자마자 가격이 좀 사악하
게 느껴지더라고요..
그러다가 네이버에서 갤럭시북5 NT750XHW-A71A 모델을 120만 원대 가격에 발견하게 됐습니다.
https://mkt.shopping.naver.com/link/6923ba347bdb35609c7d32be

주문 당일 포함해서 이틀 걸렸고, 다음 날 바로 받아볼 수 있어서 배송도 빠른 편이었어요.
사실 저희 동네 배달 기사님이 배송을 조금 험하게 하시는 편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유리제품 주의 박스 디테일에 뽁뽁이까지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빛을 받으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게 은근히 분위기 있고,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고급스러워요!
친구랑 여행 계획 짜려고 카페에 노트북을 들고 갔는데, 보자마자 예쁘다고 해서 괜히 기분이 좋더라구요 ㅎㅎ

또 키보드가 블랙 색상이라 전체적으로 더 깔끔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주문할 때 같이 산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았고, 너무 가벼우면 오히려 내구성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있는데 적당한 무게감이라 더 안정적으로 느껴졌어요!

성능이 확실히 좋다는 게 느껴졌던 게 과제할 때 인터넷 창을 수십 개 띄워놓고 PPT 작업을 동시에 해도 버벅임 없이 매끄럽게 돌아가서 놀랐어요.

이전에 쓰던 노트북은 포토샵은 엄두도 못 내서 핸드폰으로 간단하게 사진 보정만 했었는데, 이제는 포토샵으로 편하게 작업하고 있어서 좋더라고요.

요즘 애니 정주행에 꽂혀서 영상을 많이 보게 되는데, 화면 크기나 해상도도 괜찮았어요.
특히 베젤이 얇아서 거슬리지 않아 몰입감이 깨지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버즈를 잃어버려서 영상 볼 때 핸드폰에 쓰던 C타입 이어폰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어폰이랑 충전기, 마우스까지 동시에 연결해도 포트가 많아서 그런지 남더라구요!

최근에 한 소비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포장도 꼼꼼하고 배송도 빨랐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능, 디자인, 가성비까지 중요하게 보신다면 추천드리고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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