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용으로 데스크탑만 사용하다가 급하게 노트북이 필요해져서 알아보게 됐습니다.
i5와 i7 모델을 두고 고민했는데, 확인해보니 i5는 SSD가 256GB, i7은 512GB로 용량 차이가 있더라고요.
오래 사용할 걸 생각하면 십만 원대 차이면 좋은 성능으로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서 i7 모델인 갤럭시북4 NT750XGR-A71A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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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도 빠른 편이었고, 무엇보다 겉박스부터 내부 뽁뽁이까지 신경 쓴 느낌이라 개봉하면서 기분 좋았어요.

원래 밝은 색상을 사고 싶었는데, 그레이 색상을 보고 나니까 눈에 잘 안 들어오더라고요.
실제로 받아보니 색감이 정말 마음에 들었고, 번쩍거리지 않는 은은한 무광이라 차분해 보여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할 때도 브라우저 창을 20개 이상 열어도 전반적으로 부드럽게 돌아갔습니다!

대용량 엑셀 파일이나 포토샵 실행할 때도 i7 모델이라 그런지 버벅임 없이 잘 돌아가서 성능이 확실히 좋다고 느껴졌어요.

화면이 180도로 쫙 펼쳐지는 구조라 노트북을 굳이 돌리지 않아도 상대방에게 바로 보여줄 수 있는게 은근 편했습니다!

요즘 영상도 자주 보는데 15.6인치가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 게 화면이 커서 넷플릭스나 유튜브 볼 때 몰입감이 엄청나더라고요.

키보드도 오른쪽에 텐키가 있어서 엑셀 작업할 때 편했고, 키감도 쫀득해서 오래 타이핑해도 손에 피로감이 덜했어요.

여기에 백라이트 기능이 있어서 키보드가 은은하게 빛나는 것도 예쁘고 밤에도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고 무게도 생각보다 가벼워서 들고 다니기 편했어요.
특히 가격 대비 성능이 좋아서 이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가성비 좋은 노트북 찾고 계신다면 갤럭시북4 NT750XGR-A71A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