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출시된 인텔 8세대 코어 프로세서(코드명 : 커피레이크)는 저에게 다소 특별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출시 당시 국내 발매 수량이 극히 제한된 수준이라 구입하기가 너무 힘들어서 비행기타고 말레이시아에 가서 구매했던 기억이 있거든요.
얼마 전에 당근에서 i7 8700K와 ASUS ROG STRIX Z370-E GAMING을 득템한 후, MONTECH HS-02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Classic II 풀체인지 800W 80PLUS실버 ATX3.1 화이트 그리고 ASUS PRIME LC 360 ARGB 조합으로 아래 사진처럼 깔끔하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마지막으로 화룡점정 격으로 그래픽카드로 XFX 라데온 RX 9070 XT SWIFT WHITE D6 16GB을 선택하였습니다.

XFX 라데온 RX 9070 XT SWIFT WHITE D6 16GB는 베이스클럭 1660MHz, 부스트클럭 2970MHz, 스트림 프로세서 4096개로 동작하고 8핀 전원 2개의 연결이 필요하며 두께 65mm, 길이 325mm의 스펙을 갖춘 AMD의 플래그쉽 그래픽카드입니다. 국내에서는 STCOM이 유통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제품을 구입하면 최근 가장 화제의 중심에 서있는 게임인 펄 어비스의 붉은 사막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과연 인텔 8세대 코어 i7 8700K 시스템에서 XFX 라데온 RX 9070 XT SWIFT WHITE D6 16GB가 과연 제 성능을 낼 수 있을 것인지 한 번 살펴보도록 하시죠!~

3D마크 최신 어플인 스피드 웨이에서 6193점, 61.94FPS를 기록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최신 버전의어플이다보니 조금은 빡센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스틸 노마드에서는 6972점, 69.73FPS를 기록!~

타임 스파이에서는 종합 점수 18214점, CPU 점수 7383점, 그래픽 점수 24577점을 기록했네요.

파이어 스트라이크 익스트림에서는 종합점수 24294점, 피직스 점수 17402점, 그래픽 점수 34473점을 기록했습니다요!~

마지막으로 AMD FSR 기능 테스트 점수는 아래와 같이 기록했네요.

그러면 붉은 사막을 스팀에서 다운로드 하여 실행한 후 간단하게 성능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WQHD 2560x1440 해상도에서 그래픽 프리셋은 높음으로 설정하고 체험해봤습니다.


잘 알려진 것처럼 화려하고 실감나는 그래픽에 초반 전투 장면에서 프레임을 체크해보았더니,
평균 프레임레이트 82.4FPS, 최소 프레임레이트 63.8FPS, 최대 프레임레이트 111.1FPS, 1% low 프레임레이트 55.1FPS, 0.1% low 프레임레이트 35FPS를 기록하였으며, 실제 인게임 체감 성능도 매끄럽게 플레이가 가능하였습니다. 단, 붉은 사막의 조작 키가 저에게는 다소 복잡한 편이라 오래 플레이 해보지는 못하고 게임을 종료했다는 점이 아쉬웠네요.

현재 116만원 정도의 최저가로 판매되고 있는 XFX 라데온 RX 9070 XT SWIFT WHITE D6 16GB는 경쟁사인 N당 제품의 가격이 많이 오른 것에 비해 거의 움직임 없는 가격으로 하이엔드 사용자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그동안 ASUS를 비롯하여 다양한 회사의 제품을 유통해오면서 다양한 노하우를 쌓은 STCOM의 탄탄한 AS 처리 능력은 사용자로 하여금 안심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i5 14600K 시스템에서 한 번 테스트하고 간단하게 사용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