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겨울즘 컴퓨터를 구성하는데 있어서 BTF 라는 단어와 시스템을 알게 되었고,
그것이 컴퓨터 내부의 모든 케이블을 전면에서 보이지 않게,
메인보드 뒤로 숨기는 설계가 적용되어 조립 편의성 및 시각적인 깔끔함을 보여주는점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습니다.
더욱이 모던한 올 블랙 컬러와 함께 성능도 좋은 구성을 하고 싶었는데,
마침 블랙 컬러 + 감성 + 성능을 한번에 만족시켜주는 메인보드의 선택지는
ASUS ROG CROSSHAIR X870E HERO BTF STCOM 제품이었습니다.

STCOM에서 판매하는 제품을 선택한 것은
ASUS 정책상 메인보드의 AS부분에서 까다로운 점들이 있긴 하지만,
여러 커뮤니티에서 STCOM 유통사가 그래도 소비자 친화적으로 AS 후기들이 좋다는 글을
이전부터 보았기에 선택하였습니다.

처음 받고서 개봉하였을때 확실히.
ASUS 메인보드는 전체적인 완성도와 마감이 고급스러우면서도 깔끔하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나사 없이 M.2 SSD를 장착할 수 있는 Q-Latch와 더불어서
그래픽카드를 손으로 쉽게 분리할 수 있고, 스크레치 부분을 더욱 방지하여 개선된
Q-Release와 그 기능이 유용하다고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BTF 전용 그래픽카드를 지원하기에,
보드에 직접 그래픽카드 전원을 공급하는 전용 슬롯 (GC-HPWR)이 있어,
그래픽카드용 8핀이나 12VHPWR 케이블을 보이지 않게 조립이 가능하다는 점
또한 큰 장점이자 미관상 깔끔한 느낌을 주어 좋다고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ASUS 에서 3+1년 총 4년 이라는 AS 정책 서비스를 하고있어서,
앞으로 마음 편하게 X870E HERO BTF 메인보드를 사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