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코어 울트라 200 Plus 시리즈 리프레시 CPU가 등장하면서 가성비가 향상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코어 울트라 7 270K Plus는 코어 울트라 9 285K와 거의 유사한 스펙에 가격은 크게 낮게 측정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270K Plus의 등장으로 그동안 눈여겨 보던 ASUS ROG Maximus Z890 Apex를 영입하게 되었습니다. 메인보드는 실버 계열로 디자인을 꾸미고 전원부부터 칩셋까지 방열판이 배치되어 안정적으로 쿨링을 해줍니다. 와이파이 7 안테나와 메모리 쿨링 솔루션도 함께 제공해 메모리 OC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70K Plus와 조합해 향상된 성능의 PC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바이오스는 메인보드 구입 시마다 다르나 최신 버전의 바이오스가 아니면 최신 CPU에 대응하지 못해 호환 문제나 안정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구입 후 처음 바이오스 버전이 낮아 여러 문제를 경험했고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문제가 쉽게 해결 되었습니다. 구입 후 호환성이나 이상이 있다면 최신 바이오스의 업데이트를 반드시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시네벤치 R23은 270K Plus와 DDR5 6000MHz에서 4만 1천점대로 성능이 측정되며 언더볼팅이나 오버클럭(OC) 등에 따라 성능은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언더볼팅이나 오버클럭은 필요에 따라 선택해 이용하면 됩니다.

테스트에는 수냉 쿨러 대신 설치와 관리가 편리한 공랭 쿨러인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Digital ARGB를 이용했습니다. 해당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유틸리티와 hwinfo64와 같은 모니터링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CPU/ GPU의 온도 및 사용률 체크가 가능합니다. 시네벤치 R23 테스트 시 최대 87도 전후와 100% 점유율이 확인되었습니다. 쿨러는 TDP 260W까지 이용 가능해 285K/ 270K Plus의 PBP - MTP, 125-250W 스펙의 CPU를 이용 가능합니다.
인텔 코어 울트라 200 Plus 시리즈 리프레시 CPU는 메모리와 SSD 가격이 크게 상승한 현재 시점에서는 가성비가 좋은 편임에도 차세대 CPU에서의 소켓 변경이나 DDR5 메모리 가격이 부담되어 선뜻 선택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절대적인 게임 성능에서도 경쟁사에 부족한면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기존 제품대비 가성비를 제공하면서 성능도 소폭이지만 향상되어 게임과 작업을 모두 이용하고자 한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