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안텍 U3260CE는 중소바이미(LG 스탠바이미 컨셉으로 모니터나 TV를 국내 중소기업 제품으로 저렴하게 구성한 것) 세트 구성하기에 최적의 모니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우선 32인치에 UHD 4K 화질이라 시원시원한 큰 화면에 해상도가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이동형 스탠드는 따로 사야하는데 하얀색 스탠드가 더 디자인적으로 우수하므로 매칭할 모니터가 화이트이면 더 좋은데 래안텍 화이트 제품이 아주 딱 맞습니다. 이번 구매싸이트의 할인행사와 쿠폰적용에 래안텍의 리뷰이벤트로 네이버페이 2만원까지 받게 되면 실제 모니터 구매 비용은 18만원이고 삼탠바이미(삼성전자에서 스탠바이미 컨셉으로 제조하여 판매하는 제품으로 삼성모니터를 쓴 것)에 실제 쓰이는 정림전자의 JLSM01W 스탠드를 별도 구매해서 (5만원대) 중소바이미를 만들면 23만원대에 구성이 가능했습니다. 물론 화면 터치나 가로세로 화면 회전은 안됩니다. (모니터 자체는 회전 가능)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32인치 화이트 UHD 모니터 중 가히 최고의 가성비라 생각합니다. 4월 11일에 주문했는데 14일 오후에 배달되어 배송은 만 3일이 안걸렸습니다. 조립 과정도 남자든 여자든 혼자 할 수 있는 수준이고 무게가 가벼워서 스탠바이미 스탠드 위에 거치하거나 내릴 때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포장된 제품 박스가 보통 32인치 모니터 포장박스보다 2배 정도 두께가 되는데 배달 과정에서 충격으로 불량되는 일은 그냥 원천 봉쇄 될 것 같습니다.
래안텍 모니터 자체도 화질과 기능이 우수해서 단독으로 모니터로만 사용해도 훌륭합니다. 밝기가 아주 좋으며 (350nit) 안티글레어 패널이라 눈이 편하고 색영역도 준수합니다. 일단 모니터는 하얀색 버전이 보통 좀더 희귀한데 래안텍 제품은 화이트에 베젤리스이고 준수한 후면 디자인이라 더욱 맘에 듭니다. 스피커 소리도 괜찮습니다. 제품의 출시일은 25년 9월로 최신 제품이라 봐도 됩니다.
단점은 별로 없지만 굳이 꼽자면 후면에 크게 래안텍 상호가 인쇄되어 있는 것과 (스티커로 가림 처리 예정~~) VESA홀 주변이 안으로 좀 들어가 있어서 모니터 암 달때 높이 보정 나사가 필요하다는 것 (보통 모니터암 사면 보정 나사는 같이 여러가지 나사와 함께 포함되어 있음) 정도입니다.
좀더 다양한 활용을 위해 TV 박스 (구글 크롬캐스트와 아마존 Fire TV 둘다 잘 작동함)를 달아 스마트 모니터같이 쓰고 있으며 닌텐도 스위치 2를 연결해서 장소를 옮겨 가며 게임도 가능하니 너무 좋은 제 1호 애착 가전제품이 됐습니다. 밤에 침대 옆에 세워놓고 유튜브 보다가 잠들기 딱 좋은 모니터 입니다. 이제 침대에서 아이폰 보다가 졸아서 핸드폰 얼굴에 떨어뜨리고 잠깨는 일은 없을 겁니다. 오래오래 잘 작동했으면 좋겠습니다.
#U3260CE 화이트 #32인치 모니터 #4K 모니터 #32인치 화이트 #4K 화이트 #32인치 UHD #래안텍 모니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