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에 쓰던 알파스캔 32인치 FHD 모니터가 6년만에 고장이 나서 고쳐쓸까하다가
지방에 발령나서 근무중이라 AS가 힘들다는 현실을 깨닫고 대기업 제품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대충 VA패널 중소기업거 사다쓰려고 했는데 이전에 살던데는 알파스캔 AS센터 차로10분거리였는데 이제는 택배박스를 구입해서 고쳐야되고 오래도 썻고해서 그냥 나중에 근무지 복귀하면 고쳐보기로하고 당장쓸 대기업 제품을 보기 시작했죠.
디스플레이는 LG지만 가격이 별로 사고싶지가 않고 삼성이 가격이 그나마 착해서
처음엔 이젠에쓰던 VA패널 체감이 나쁘지않아서 VA패널인 S32FG510을 목표로 했습니다.
고속 경쟁 FPS를 하는것도아니고 패키지게임 위주라 VA잔상보단 색감을 더 선호했으니까요
그래도 IPS는 써본지가 오래되서 암부처리가 아쉬울거같은데다 IPS패널은 좀더 비싸더라구요
하지만 VA패널제품은 모니터 베젤 귀때기에다 삼각받침대라 망설여지더군요.
그러던 찰나 어떻게 돌아다니다 할인에 포인트적립을 포함해서 체험가 30만원대에 제품을 살수 있다는걸 알고나서 그냥 바로 질러봤고 결과는 만족스럽습니다.
되려 이전에는 게임보다 영상에서 뭔가 응답속도가 늘어지던 느낌이 있었는데 IPS의 반응은 훨씬 낫더라구요. 그리고 걱정했던 암부도 그럭저럭 용인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광원표현의 색감은 훨씬 맘에들더라구요. 특히 전에 암에 달고썼었는데 스탠드가 클래식하고 엘리베이션도 되서 암 달필요없이 그냥 바로 높이조절해서 쓸수있다는게 좋더군요.
뭔가 받침대가 클래식해서 밋밋할거같았는데 그딴거 필요없고 물건 올려둘수있는 평범한 스탠드가 제일 좋은거같네요.
DP 1.2라 QHD를 감당하기엔 뭔가 후달릴거같았지만 삼성이 그런걸로 장난칠거 같지는 않고 게임이나 사용하는데 빡칠만한 상황은 아직없네요. 한가지 아쉬운거는 메뉴조작하는 조그버튼이 후면에있어 조작하기 좀빡씨지만 한번세팅해서 잘 안바꾸는 성격이라 크게 문제가 될것같지는 않네요. 이상 간단한 사용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