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 만에 컴퓨터를 바꿨다.
아.. 오랬동안 함께 했던 콤퓨터가 이제는 보내달라고 시위를 하는 바람에 내키지 않는 지출이 있었다. 그깟 경쟁전이 뭐라고.. 렉걸리는거 참지 못하고 씩씩 거리다가 스말데이에 딜 뜨는거 보고 휘리릭 질렀다..
오랜만에 사는 김에 돈좀 써보자.
5080 이거 뭐 좋다더라.
보드도 좀 좋은거 쓰고 (세상에.. 블루투스 뭐야.. 와이파이 뭐야)
색깔은 하얀색이 더 고급지지.
저장공간은 2T 면 되겠나.. (근데 뭐가 60만원씩이나 하냐)
그래픽카드는 따로 보내준다더니 막상와보니 조립되어 있네.
그래서 그냥 전원 선 꼽고 켜고 바로 사용했다.
AMD 에 붉사 넣어주고 글픽에 007.
갑자기 오버워치만 하는 나에게 두개의 게임이 더 생김.
케이스 왕커서 내 책상하단에 있는 거치대에 안올라가서 바닥신세다.
만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