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벤트 참여를 위해 구매 후 실제로 약 2주간 사용 후 느낀 점들입니다.


1. 요즘은 명조라는 게임만 하는데 원래 색감이 진한 게임이다 보니 OLED랑 나름 잘 어울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스킬이나 궁을 쓰는 연출에서 색 표현이 훨씬 진하고 선명해서 체감이 꽤 되더라고요. 명조가 HDR을 아직 지원하지 않는데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므로 얼마나 더 좋아질지 아주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타사 4K QD mini led 게이밍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유튜브나 넷플 시청할 때는 솔직히 화질 차이가 엄청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게임에서는 확실히 만족감이 있고, OLED로 바꾸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2. FPS를 안 해서 솔직히 280Hz까지 필요한가? 싶었는데, 막상 써보니까 확실히 화면이 부드럽긴 하더라고요. 엄청 예민한 편은 아닌데도 캐릭터 움직임이나 화면 전환이 매끄러워서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 또 전용 프로그램으로 밝기나 각종 설정을 딸깍으로 바로 바꿀 수 있어서 OSD 버튼 눌러가며 설정하는 것보다 훨씬 편합니다. 그리고 4세대 텐덤 OLED라 오래 사용하면 뭐 자동으로 케어해줘서 번인을 방지한다는데 이건 잘모르겠고 어차피 3년 무상 보증이라 맘 편하게 써도 될 것 같네요.

3. QHD OLED도 이 정도로 만족스러운데 4K OLED는 얼마나 좋을지 너무 궁금하고 나중에 필립스에서 4K 텐덤 OLED 나오면 아마 고민 많이 안 하고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계속 드는 생각인데 가격이 이게 맞나 싶네요. 타사 텐덤 OLED 모니터 가격 생각하면 꽤 공격적으로 나온 편이라 느껴지고, 실제 사용 만족도는 가격 이이이이이이상이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구매하고 얼마 안있어서 멤버쉽 데이+넵다세일로 체감가가 더 저렴해진건 아쉽지만서도 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