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00과 8900X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8900과 8800의 차이는 크다. 대표적으로 C타입과 DP 2.1의 유무이다. 당연히 화질같은것은 조금이라도 8900X가 더 좋을것이지만 8800과 8900을 고민하던중에는 8900이 낫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가격차이가 크지 않기도 하다. 8900은 지금 가격할인을 시작한듯 하다. 26년 9월 기준으로 최저가는 카드할인까지포함해서 약 86만원선에 가능하다. 이는 곧 8900X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출시했지만 아직 국내출시는 하지 않았지만 대략적으로 올해 안에는 할것으로 보인다. 8900X가 출시한다면 120만원은 넘을것이라 생각한다. 환율고려하면 135? 다시한번말하지만 8900X와 8900의 기능적 차이는 크지 않다.
이제 8900 칭찬을 해보고자 한다. 화질은 말해서 뭐할까. 삼성 OLED 패널의 최고 244HZ 주사율. 암실에서는 엄청난 화질이고 일반적인 조명환경에서도 훌륭하다. 이전에는 LG의 LCD 4K 50만원대 모니터를 사용했는데, 매일같이 다크모드를 사용했으면서 컴퓨터 화면에 검정색이 이렇게 많은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다. 지금까지 짙은 회색이라고 생각했던것은 검정색이었던것이고 8900을 사면서 깨닫게 된 것이다.
OLED의 고질적인 문제는 번인이다. 이는 최근에 들어서 매우 개선되었지만 아직도 불안감이 있는게 사실이다. 하지만 필립스 모니터는 AS에서 좋은평가를 받는 알파스캔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번인 걱정하지않고 안심하고 사용하려 한다.
마지막으로 이야기하지만 OLED 패널은 환상적인 화질을 보여준다. 이는 번인걱정때문에 기피하는 사람들에게 한번쯤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생각이 든다. 정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