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24인치 FHD IPS 모니터 쓰다가 32인치 4K QD-OLED로 갈아탔는데 체감 차이가 생각보다 훨씬 큽니다. 해상도 자체도 4배 차이 나지만, 패널이 IPS에서 OLED로 바뀐 게 더 크게 느껴져요. 특히 게임할 때 그림자나 어두운 배경 디테일이 훨씬 잘 살아나서 몰입감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설정은 처음에 좀 손이 갔는데, 해상도 3840x2160/240Hz로 맞추고 엔비디아 컨트롤패널에서 G-Sync 호환 켜주니까 티어링 없이 부드럽게 잘 나옵니다. HDR은 게임할 때만 켜고 평소엔 꺼두는 식으로 쓰는 중이에요(SDR 콘텐츠에서 오히려 화질 떨어져 보여서). 가격 대비 스펙 구성이 알차서 4K OLED 게이밍 모니터 입문용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