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래는 슬슬 기존에 쓰던것과 같은 LG의 모니터로 기변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본 모니터로 쓰던 LG 모니터가 4년 정도 사용하니 불량 수준이 아니라 아예 작동을 안 하더라고요. 급작스레 모니터 구매를 강요당한 상황에 옆에서 13년째 굴리고 있는 알파스캔 서브 모니터는 아직도 멀쩡해서, 내구성을 보고 이번 메인 모니터는 알파스캔으로 가자고 급변심했습니다.


[① 32형 4K UHD 화면 & ④ 실제 활용 경험] 개인적으로 32인치 모니터의 첫 사용인데 기대했던 32인치의 널찍한 화면과 4K UHD 해상도의 조합은 정말 최고네요. 고사양 PC로 게임을 하거나 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때 몰입감이 확실히 다릅니다.

[② 넉넉한 단자 구성으로 완성한 게이밍 환경] 제게 이 모델의 가장 큰 강점은 바로 포트 구성입니다. HDMI 2개, DP 2개라 단자가 아주 넉넉합니다. 이 문제때문에 HDMI셀렉터도 따로 구매해서 갖고 있었는데 덕분에 데스크탑 PC와 플스5 프로, 스위치2까지 매번 케이블을 뺐다 끼울 필요 없이 전부 다이렉트로 연결해 두었습니다. 기기 전환만 하면서 쾌적하게 4K 게임을 즐길 수 있어서 콘솔과 PC를 같이 쓰시는 분들께는 완벽한 세팅이 가능합니다.

[③ 데스크테리어를 완성하는 화이트 디자인] 제 컴퓨터 주변 장비들이 대부분 묵직한 검은색 위주인데, 모니터가 화사한 화이트 컬러다 보니 오히려 대비가 되면서 데스크 환경에 확실한 포인트가 됩니다. 흔치 않은 화이트 4K 모니터라 책상 위가 훨씬 깔끔하고 세련돼 보여서 디자인적으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