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이밍 노트북을 알아보면서 가장 중요하게 본 부분은 역시 게임 성능과 휴대성의 균형이었습니다. 너무 두껍고 무거운 게이밍 노트북은 들고 다니기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성능을 포기하기도 아쉬웠는데 애이서 니트로 AN16S-61-R96T는 이런 부분에서 꽤 괜찮은 선택이라고 느꼈습니다.

구성품은 딱 필요한것들만 들어있었구여 어댑터랑 충전기도 같이 들어있었습니다.

키보드는 게이밍 노트북답게 키 간격이 적당하고 키압도 무난한 편이라 게임뿐만 아니라 문서 작업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RGB 백라이트가 적용되어 어두운 환경에서도 키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게이밍 노트북 특유의 분위기도 잘 살려줍니다. WASD 등 주요 키를 빠르게 구분할 수 있어 FPS나 액션 게임을 플레이할 때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전체적으로 게임과 일상적인 타이핑을 함께 사용하기에 무난하고 실용적인 키보드라고 느껴졌습니다.



좌측에는 랜포트랑 카드리더기 USB 포트와 오디오 관련 포트가 배치되어 있어 마우스나 헤드셋 등을 연결하기 편하고, 우측에도 USB 포트가 마련되어 있어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 같은 주변기기를 추가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특히 후면에 주요 영상 출력 및 전원 관련 포트가 배치되어 있어 데스크톱 환경에서 모니터와 전원 케이블을 연결했을 때 케이블을 뒤쪽으로 정리하기 좋았습니다. 전체적으로 포트를 한쪽에 몰아넣지 않고 좌·우·후면으로 적절하게 분산한 구성이라 게이밍 마우스, 헤드셋, 외장 모니터 등 여러 주변기기를 동시에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게이밍 노트북을 구매할 때 단순히 그래픽카드만 보는 경우가 많은데, CPU와 GPU의 조합이 좋고 WQXGA해상도에 180Hz 디스플레이까지 갖추고 있어서 실제 게임 플레이에서 체감되는 성능이 좋았습니다. 특히 RTX 5060의 DLSS 4 및 프레임 생성 지원, 180Hz 고주사율 디스플레이, 듀얼 팬 냉각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어 게임을 중심으로 사용하면서도 일상적인 업무나 콘텐츠 작업까지 함께 활용하고 싶은 분들에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