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 모니터외에 추가로 32인치 4K 모니터를 알아보다가 알파스캔 3226UCHW를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32인치 화면과 4K 해상도의 조합이 생각보다 만족스럽습니다. 한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을 띄워 놓고 업무하기 편하고, 문서나 웹페이지의 글자도 선명하게 보여서 업무용으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특히 저는 MacBook과 Windows PC/노트북을 같이 사용하는데, 여러 입력 단자를 활용할 수 있어서 기기를 번갈아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편리했습니다. USB-C를 지원하는 노트북과 연결할 때도 책상 위 케이블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색감은 지나치게 자극적이지 않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며, IPS 패널답게 정면뿐 아니라 약간 옆에서 봐도 화면이 안정적으로 보입니다. 흰색 디자인도 책상 분위기를 밝고 깔끔하게 만들어 주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2인치라 처음에는 조금 크게 느껴질 수 있지만, 4K 해상도라 화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어서 엑셀, 웹브라우저, 문서 작업 등을 동시에 하는 경우에는 오히려 장점이 큰 것 같습니다.
업무용과 일반적인 콘텐츠 감상용을 함께 고려하면서 32인치, 4K, IPS, USB-C 연결성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살펴볼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