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27인치 QHD 모니터를 사용하다가 이번에 U27U3XD 4K 144Hz 듀얼로 교체했습니다.
같은 27인치라 큰 차이가 있을까 싶었는데, 실제로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체감이 크네요. DPI 150%로 맞춰놓고 사용중인데, 그동안 몰랐던 디테일들이 보입니다. ㅎㅎ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144Hz의 부드러움입니다.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거나 웹페이지를 스크롤할 때부터 확실히 차이가 느껴집니다. 144Hz와 120Hz 차이가 크지 않아 120Hz 놓고 쓰는데, 마우스 커서 움직임 부터가 다르네요.
27인치 크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해상도와 주사율이 모두 업그레이드되니 전반적인 사용 경험이 훨씬 좋아졌습니다.
아직 사용한 지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현재까지는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