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모니터로 LG 34UM56 모니터를 구입후 몇년간 간단한 작업 및 영상감상용으로 잘 사용을 했는데 낮은 밝기와 명암비, 그리고 해상도때문에 게임을 하거나 영상을 볼때 검은색이 제대로 표현되지 않아서 답답함을 느꼈던 적이 많았음
그래서 주모니터를 조금 더 좋은 모니터로 바꾸기위해 찾아봤는데 최근 OLED 모니터 가격이 너무 많이 저렴해져서 번인의 걱정은 조금 있지만 꼭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되었음
(구입시기에 할인행사 기간이라서 더 저렴히 구입했음)
게임은 거의 하지않고 영상감상용이 주다보니 색감이 무엇보다 중요했음
그중 32인치,4K,QD-OLED,DP2.1지원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검색했고 뒷면에 엠비글로우라는 LED 도 들어가있는 필립스 에보니아 모델을 알게 되어 구매했는데 결론은 너무 만족함!
박스도 칙칙한 골판지 색상이 아니라 너무 예쁘고 포장도 잘되어서 옵니다.


예전에 쓰던 LG 모니터를 옆에두고 같은 동영상을 유튜브에서 재생해보니
이건 뭐 비교가 불가능하네요. 사람들이 왜 OLED ,OLED 하는지 알겠습니다.
왼쪽이 필립스 에보니아, 오른쪽이 LG 울트라와이드 34UM56 입니다.
불이 켜진 방안에서 비치는 정도는 아래처럼 약간 실루엣만 보이는 정도네요.
기존 LG꺼는 매트패널이라 전혀 비치지 않습니다.

검은색 표현이 뭐 말할것도 없습니다.알고는 있었지만 실제 영상보고 비교하면서 보니 너무 차이가 나네요. 그동안 이런 제대로 표현이 안되는 색상을 보고 있었던 거네요.



이건 제대로 모니터 위치를 잡고 다시 한번 게임 동영상으로 비교를 해봤는데
사진으로 보는것 이상으로 화질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히나 요즘 DLSS5 게임영상이 핫한데 재생을 해보니 이건 뭐 영화가 따로 없을 정도네요.
화질이 너무 쨍하고 검은색 부위 표현도 나부랄데가 없네요.

물론 번인의 걱정이 없는건 아니지만 조금 조심해서 사용하면 되겠지요.
혹시나 이 제품을 사용하다가 부족하다싶으면 더 많이 좋아졌다는 4세대 QD-OLED패널 모니터로 갈아탈 생각입니다.
앞으로는 OLED 모니터만 사용할 거 같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