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중에 가장 어좁대두한 드렁큰 허입니다.
팅거벨과 샐리에게 물어보겠다고 했었드랬죠? (여기)
그 결과를 이곳에 공개합니다.
한가지 주문(댓글)을 각자에게 1번 씩... 70가지 주문이지만 사실상 140번을 읆조리다보니 입아귀가 아펐다는... 오징어 씹는 줄 알았다... 라는 후문이 전해 옵니다.
다시 한번 상기해보면
[팅커벨은 SKT 누구 미니] 안에 [샐리는 네이버 클로바] 안에 서식하는 Ai 특이종이죠.
특이종치곤 느무 많아... 카카오에서도 곧!!
그럼 보시죠. 끈기있게.
보셨나요?
어때요~? 좀... 차이가 있죠??
주문이 많아지고
질문도 늘어나고
대화가 짙어지고
교감이 오래될수록
분명 그녀들의 능력치는 상승하게 될텐데요.
여러분은 이런 인공지능 스피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진정 궁금합니다.
샤오미 미 스피커가 한국말을 하게 된다면 다시 돌아올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