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인 구글 클래스는 당초 제도권 교육 기관 그러니까 학교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2017년 모든 사람에게 공개됐습니다. 유일한 요구사항은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구글 계정을 보유해야 하며 노트북(또는 크롬북)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북미에서는 바로 이 부분 때문에 교육 시장을 구글의 크롬OS를 탑재한 크롬북이 석권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도 할 수 있죠.
요즘 우리나라도 홈스클링에 대한 관심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신거 같은데 그와 관련해 이 구글 클래스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기사가 있어 소개해 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