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기능을 갖춘 백도어입니다"라고 Gabi Cirlig는 그의 새로운 Xiaomi 전화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는 단지 반 농담입니다.

Cirlig는 자신의 Redmi Note 8 스마트 폰이 자신이 수행 한 작업의 많은 부분을보고 있음을 알게 된 후 Forbes 와 대화 하고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샤오 미가 표면적으로 임대 한 다른 중국 기술 대기업 알리바바가 호스팅하는 원격 서버로 전송되었습니다 .

노련한 사이버 보안 연구원은 걱정스러운 양의 행동이 추적되고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장치 데이터도 수집되는 동안 Cirlig는 자신의 정체성과 개인 생활이 중국 회사에 노출되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는 장치의 기본 Xiaomi 브라우저에서 웹을 둘러 보았을 때 Google 또는 개인 정보 보호 중심의 DuckDuckGo를 사용한 검색 엔진 쿼리 및 Xiaomi 소프트웨어의 뉴스 피드 기능으로 보는 모든 항목을 포함하여 방문한 모든 웹 사이트를 기록했습니다.

개인 추적 기능인 '시크릿 모드'를 사용해도 추적이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장치는 상태 표시 줄과 설정 페이지를 비롯하여 자신이 연 폴더와 스 와이프 한 화면을 기록하고있었습니다. 호스트 한 웹 도메인은 베이징에 등록되었지만 모든 데이터는 패키지되어 싱가포르와 러시아의 원격 서버로 전송되었습니다.

출처 https://www.forbes.com/sites/thomasbrewster/2020/04/30/exclusive-warning-over-chinese-mobile-giant-xiaomi-recording-millions-of-peoples-private-web-and-phone-use/#5fec1f271b2a

ps. 이쯤되면 놀랍지도 않네요. 중국산폰쓰다 개인정보던 뭐던 털려도 자업자득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네요.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용도로도 중국폰 사면 안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