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8일 IT홈 뉴스에 따르면, 탈옥 커뮤니티는 유출된 시스템 엔지니어링 이미지 한 장을 입수했다고 밝혔으며, 이 중 iOS 14가 전화와 페이스타임에서 통화 녹음 기능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애플은 이 기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즉, 사용자는 통화 녹음 기능을 사용하려면 발신자의 동의를 얻어야하며 통화 중에 다른 사람과 장치를 공유하는 것은 엄격히 금지된다.
몰론, 통화 녹음은 프라이버시에 관한 한 까다로운 문제인데, 미국 연방 통신 위원회 FCC가는 상대방이 녹음 전에 알림을 받거나 통화 중에 음성 프롬프트가 표시되는 한 녹음이 합법적이라고 명확하게 정의하기 때문이다.
이전에 구글이 안드로이드 6에서 통화 기록 API를 삭제했는데, 이제 애플이 이 기능을 iOS 14에 추가할 것이라는 징후는 흥미롭다.
그러나 IT 하우스 보고서에 따르면 일부 국가 / 지역에서는 통화 녹음 기능을 사용하지 못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호주 및 인도 정부에서는 개인 사용자의 통화 녹음을 금지했다.
애플은 6월 23일 열리는 WWDC 20 글로벌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iOS 14를 발표할 예정이며, 기존 행사와 달리 올해 컨퍼런스는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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