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경제 이동욱 기자] 한국철도(코레일)가 올해 말 도입하는 차세대 KTX 열차(EMU-260)의 이름으로 ‘KTX-이음’이 확정됐다.
18일 특허청에 따르면 KTX-이음은 지난 10월 29일 한국철도가 상표로 출원해 출원·심사 중이다. 특허 등록이 완료되기까지는 약 1년의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광명~부산 구간, 서원주~강릉 구간, 망우~제천 구간에서 시운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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