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내년 초 선보일 신제품 갤럭시S21과 함께 공개할 것으로 예상되는 새로운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프로가 배터리 용량이 커지고 방수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버즈 프로는 이어버드만 사용할 경우 액티브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로 6시간,
케이스와 함께 사용할 경우 22시간 지속될 수 있다는군요.
또한 갤럭시버즈 프로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향상되고 IP68등급의 방수·방진기능도 새롭게 지원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갤럭시버즈 프로는 전작보다 사양이 업그레이드되면서 가격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며
갤럭시버즈 라이브의 출고가가 169.99달러(약 18만원)인 점을 고려해 갤럭시버즈 프로는 199달러(약 21만원)에 출시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내년 1월14일 온라인 언팩에서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S21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
되는 가운데 갤럭시버즈 프로도 함께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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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21&aid=0005052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