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800엔까지 갔었는데 극적으로 반등
턴어라운드 기업의 정석이 되가고 있네요.
7-8년전 기억나는게 외국인 CEO 가 거하게 트롤짓을 하고...
PS3 삽질하고 스마트폰 폭망에 총체적 난국...우리나라에도 소니는
왜 망했나 대서특필되고 '이제 소니도 진짜 망하겠구나 란 생각마저 들었는데...
하드웨어 제조기업에서 플레이스테이션, 페이트, 귀멸의 칼날, 스파이더맨 덕후틱한?
컨텐츠 기업으로 완전히 탈바꿈하면서 대성공했네요.
역시 주식은 모든 사람들 입에서 망했다 소리가 나올 때
들어가야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는거 같습니다.
최근 한국에 모두가 망했다 소리나오는 기업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보니 두산이네요.
근데 중공업 이게 반등해도 앞으로 대중들한테 관심을 받을만한 분야인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