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스마트폰 시장에서 5세대(5G) 이동통신용 스마트폰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갤럭시S21과 LG 롤러블을 선보이면서 올해 5G 폰 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7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지난해 5G 보급률은 중국이 적극적으로 5G 상용화에 나서면서 전체 스마트폰의 19%에 이르렀다. 5G폰 생산량은 2억4000만대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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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를 앞두고 있는 5G폰 관련 소식입니다.
다음주의 갤럭시 S21부터 다양한 신제품 5G폰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