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의 제재 때문에 지난번에 아너라는 스마트 폰 브랜드를 매각하면 독립 시켰던 화웨이가 자사의 프리미엄 스마트 폰 브랜드인 메이트와 P도 매각을 추진 중이라는 소문이 나오네요.
이와 관련한 보도도 등장을 했구요.
물론 화웨이측에서는 사실 무근이라고 했지만 이전 아너 매각 소문때도 화웨이는 사실 무근이라고 했었죠.
소문은 화웨이측에서 미국의 새 정부에서도 제재 조치가 완화될 것으로 보지 않는 쪽으로 방향이 잡히면서 매각을 초기단계에서 검토 중이라는 내용이네요.
어떻게 전개될런지 무척이나 궁금해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