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 올라와있는 게임이라면 어떤 게임이던 할 수 있다기에 저도 예구해볼까하고 대기타고 있었습니다. 5달러로 예약후에 출시시 나머지 비용을 지불하는 형식이라 부담없이 예구할 수 있어 무조건 예구를 해보려고했는데 예구시작되고 나서야 아랬쪽 문구를 확인했네요. 현재로서는 미국, 캐나다, 유럽, 영국 등에서만 판매하고 아시아를 비롯 타 지역에서는 내년에서야 판매한다고 합니다.
왜 차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하튼 그렇다네요. 기대를 많이한만큼 실망도 많았습니다. 왠지 출시되고 실제로 팔릴 내년 말 전까지는 플스5처럼 환상종이 되어서 구한 사람만 구해서 플레이하는 기기가 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