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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소니도 같은 날 삼성전자와 함께 광고법 위반으로 100만 위안(약 1억8450만원)의 벌금형에 처했다. '7·7사변'이라 불리는 노구교 사건이 발발한 7월 7일을 카메라 신제품 출시일로 정한 데 따른 것이다. 중국에서 7월 7일은 일제 침략을 상징하는 날짜 중 하나로 꼽힌다
일본의 경우에는 너무 억지 인데 삼성은
어떤 광고인지는 한번 검색해봐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