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3년전에 쿠팡에서 구입한 정발판 샤오마 홍미노트 8T, 놀랍게도 최근 새로운 업데이트가 떴군요. 샤오미가 은근히 구형폰까지 케어를 잘해주는 듯 합니다.
사실 홍미노트8T는 샤오미 보급형 폰 중에선 약간 불안정한 편이었죠. 리프레시도 매우 잦고 카메라도 자주 먹통이 되고 등등...똑같은 4GB램인 미맥스2, 홍미노트 9S보다 에러율이 높더군요..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후 확실히 좀더 안정적으로 변한 것 같습니다. 일단 PC 연결 화면 메뉴부터 바뀌었구요
기분 탓인진 몰라도 화면 스크롤이 빠릿빠릿해진 느낌이고 앱을 이동할 때의 리프레시 빈도가 줄었으며 카메라 사용중 갑자기 앱이 중단되면서 카메라가 먹통이 되는 것도 아직은 없습니다. 다만 카메라 초점을 못 잡아 사진 안 찍히는 현상은 여전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