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스위스 법인이 초근 현지 의료기술 전문 스타트업인 '보트뉴로'와 제휴해 자사의 '갤럭시탭 S8+'를 활용 알츠하이머를 진단하는 솔루션 개발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삼성은 보트뉴로에 이 연구를 위해 맞춤형으로 제작된 전용 갤럭시탭 S8+를 공급했다고 하는데 이 연구의 주체는 스위스 의료기술 스타트업이지만 잘 연구되어 알츠하이머 진단을 보다 정확하고 저렴한 비용에 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할 수 있는데 기여하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