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이케아 그룹으로 불리던 이케아 매장의 유통 및 시스템을 관리하는 잉카 그룹이 자사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독일, 이탈리아, 네델란드, 벨기에와 크로아티아 등 유럽 16개 지역의 100개 이케아 매장에 스위스 드론 기업 버리티와 협력해 제작한 자율주행 드론을 공급해 이를 통해 사람 대신 재고 확인 등의 작업을 수행하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드론을 활용해 얻데된 정보를 통해 온/오프라인 매장의 재고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이케아의 재고 관리 효율성이 더 향상되고, 보다 정확한 재고 관리를 통해 재고 관리 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