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전문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가 미국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의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다음번 스마트폰 장만시에는 28% 정도가 폴더블 제품 선택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아울러 이들이 선호하는 폴더블 제품의 형태는 플립형 모델이었다고 하고, 선호하는 브랜드는 삼성인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월 소득 수준이 1만달러 이상의 고소득자층에서는 41%가 폴더블 구매 의사를 표했고, 플립형 선호도는 남자는 49%, 여자는 47%였다고 하네요.
미국 시장에서의 폴더블 스마트폰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한 이 설문 조사의 내용을 보면 아직은 폴더블이 스마트폰 시장에서 메인스트림으로 올라오기에는 버거운 면이 있어 보이네요.
빨리 바형과 함께 주요한 스마트폰 시장의 메인스트림 주자로 올라서야 삼성 입장에서는 좀더 좋은 그림을 그릴 수 있을텐데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폴더블의 대중화를 위해서는 가격이 더 낮아져야 할거 같다는 생갇도 드네요.
일정한 수준 이사의 월 소득을 지닌 층이 아니라면 아직은 전반적인 폴더블 구매 의사에서는 그리 높은 비중이 아닌것으로 보이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