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전문매체 엔가젯이 스포티파이가 지난해 7월 인수한 음악 퀴즈 앱 '허들' 서비스를 오는 5월 5일부터 종료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당초 스포티파이가 허들을 인수할 때는 이를 통해 유저들이 음악의 첫 몇 소절을 듣고 해당 음악의 제목을 맞추는 게임을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해당 퀴즈에 걸린 링크를 클릭해 스포티파이의 음원 서비스로 연결되기를 기대했던 것인데 그것이 기대했던것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나 봅니다.
그러니 이런 결정을 내렸겠죠.
뭐! 인수합병이란게 성공적인 결과로 나타나는 경우가 그리 흔치 않긴 하죠.
어째거나 이렇게 서비스 하나가 또 사라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