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가 구글이 소문으로만 떠돌던 바로 그 구글표 폴더블 스마트폰 '픽셀 폴드'를 오는 6월 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는 5월 10일 걔최 예정일 구글의 개발자컨퍼런스인 구글 I/O에서 픽셀 폴드를 공개하고, 정식 출시는 6월에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최저 1700달러에 책정될 거 같다고 하는데 삼성의 갤럭시 Z 폴드와 같은 형태의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해서 과연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런지 궁금해지네요.
이 제품은 그동안의 소문으로 알려진데로 구글이 자체 설계한 텐서 G2 칩이 탑재되며, 펼쳤을 때 7.6인치 디스플레이가 제공될 것이라고 합니다.
폴더블 시장에 새로운 주자들이 등장하면서 시장을 키워주어 이 시장이 스마트폰 시장의 틈새 시장이 아닌 일정한 규모를 차지하는 메인 시장으로 성장해주는 것이 삼성 입장에선 이롭긴 하죠.
과연 구글의 폴더블이 시장에서 어느정도의 위력를 보여줄런지 지켜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