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페이스북 이용자들의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벌어진 집단소송에서 지난해 12월 집단소송단과 합의한 피해 합의금 7억2500만달러(약 9600억원)에 대한 지급 신청을 접수 중이라고 합니다.
이 사건은 미 대선에서 트럼프 후보측에 페이스북 이용자 8700만명의 성향을 분석한 정보를 영국 데이터 분석기업 CA가 제공한 일이 들어나면서, 2018년 집단 소송이 전개되고 미 상원에서 관련 청문회도 벌어졌던 매우 큰 사건이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미국 내 역대급 합의금 지급에 합의되었던 이 사건이 이제 마무리 단계를 향해 가고 있는가 보내요.
그런데 앞으로도 이런 일이 또 없다고 할 수 있을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