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IDC의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중국 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에서 오포가 35.0%의 점유율을 보이며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화웨이가 24.9%로 2위, 삼성전자가 18.4%로 3위, 아너가 10.5%로 4위, 샤오미가 5.6%로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글로벌 폴더블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절대적이지만 중국 시장 특성 상 중국 기업에 대한 구매 우호도가 높은 곳이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이런 상황을 고려하면, 꼭 미국의 대중 제재와 그에 따른 압박이 아니더라도 이 시장에 대해서는 그만 포기를 하고, 중국 시장을 제외한 세계 시장 전략을 수립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