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올 가을 출시할 예정인 아이폰 15에서 USB-C 포트를 적용하는 대신 MFi(Made For iPhone) 인증을 받지 않은 케이블의 충전과 데이터 전송 속도를 제한하려고 한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었던거 기억하시나요?
이와 관련해 IT 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가 유럽연합의 티에리 브레튼 내수정책 담당 집행위원이 애플이 만약 이와 같은 행동을 취할 경우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음을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이 보드에서 만약 애플이 아이폰의 USB-C 케이블에 MFi 인증을 통한 꼼수를 적용할 경우 아이폰의 유럽 내 판매를 금지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고 하는군요.
국내서도 관련 규정들을 정비해서 애플이 만약 이 따위 짓거리를 하게되면 국내 아이폰 판매 금지 조치를 단행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