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조사업체 카날리스에 따르면 올 1분기 인도 스마트폰 시장에서 샤오미의 점유율이 16%로 점유율이 하락하며 4위로 내려 앉았다고 합니다.
한때 삼성전자를 위협하는 점유율을 보이며 역전하기도 했었지만 지난해 2분기 이후 3분기 연속으로 점유율이 하락하고 있다고 하네요.
그동안 인도 스마트폰 시장의 특징이 전체 물량 중에 저렴한 가격대 모델이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절대적으로 컸었기 때문에 그걸 바탕으로 저가 공세로 그런 실적을 보여 주었었죠. 그래서 삼성도 인도에서 중저가 라인업 위주로 많이 출시를 했었구요.
그런데 이런 인도에서 초저가 시장의 규모가 대폭 줄어들고, 중저가 시장도 이전에 비하면 축소되면서 프리이엄 시장이 성장하다보니 그 영향을 받는가 봅니다. 그래서인지 최근 애플이 인도에 공을 드링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죠.
카날리스 자료에 따르면 올 1분기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21%로 1위이고, 오포가 18%의 점유율로 2위, 비보 역기 18%의 점유율인데 판매 물량이 좀더 작아 3위 그리고 샤오미가 앞에 말씀드린데로 16%로 4위, 리얼미가 9%로 5위라고 합니다.